아드난 야누자이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는다.
야누자이는 선덜랜드전에서 두골을 폭발시키며 새로운 맨유의 에이스로 떠올랐다. 뛰어난 개인기술과 득점력으로 맨유의 새로운 7번 후보라는 찬사를 듣는가 하면, 그의 대표팀 행선지가 어디가 될 것인지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맨유는 이러한 야누자이를 놓칠 수 없다며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 야누자이는 내년 여름 맨유와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그의 현 주급은 1000파운드다. 맨유는 6만파운드를 제시해 재계약에 도장을 찍게할 계획이다. 야누자이는 현재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야누자이가 미래에 대해 특별한 계획을 밝히지 않자 빅클럽들이 그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맨시티 등이 적극적이다. 여기에 바르셀로나도 뛰어들었다. 9일(한국시각) 영국 일긴지 데일리메일은 바르셀로나가 야누자이와 맨유 사이에 재계약이 불발될 경우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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