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대상으로 발행 된 야구토토 매치 11회차 게임에서 총 1442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www.sportstoto.co.kr)는 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년 준플레이오프 1차전 넥센-두산 전을 대상으로 시행한 야구토토 매치 11회차에서 각 팀의 홈런 유무 및 최종 점수대를 정확히 맞힌 적중자가 모두 1442명 나와 각각 베팅금액의 34.4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첫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넥센이 1차전에서 9회말 이택근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4대3으로 두산을 제압했다. 넥센 마무리 손승락이 9회 2사 이후 정수빈에게 동점을 허용했지만 이어진 9회말 4타수 무안타를 기록 중이던 주장 이택근이 부진을 터는 적시타로 감격적인 첫승을 챙겼다. 1차전 승리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확률은 무려 86.3%로 넥센이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야구토토 매치 11회차 최종 적중결과는 넥센 홈런 'O', 최종점수대 '3~4', 두산 홈런 'X', 최종점수대 '3~4'로 나타났다. 적중자 가운데 최대 베팅금액인 10만원을 베팅한 18명의 야구팬은 이번 회차 최고액인 344만원의 적중상금을 받게 됐고, 최소 베팅금액인 100원을 베팅한 5명의 적중자들에게는 각각 3440원씩 환급금이 주어진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모두 2만8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회차에서는 모두 1442명의 야구팬이 양팀의 최종 점수대와 홈런의 유무를 정확히 맞히며 적중에 성공했다"며 "앞으로 펼쳐지는 야구토토 매치 게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10일 하루를 쉬고 열리는 3차전으로 발매되는 야구토토 매치 13회차는 11일 오후 5시 50분 발매 마감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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