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소방관들이 다소 황당한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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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자신의 성기가 토스트기에 끼였다는 신고를 했기 때문이다.
8일(현지시간) 현지매체 미러에 따르면 소방관들이 토스트기를 분해, 그를 무사히 '구출'했으며 이 남성이 왜 그랬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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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소방당국은 이처럼 기구를 성적인 도구로 이용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처럼 성적 용도로 기구를 사용하다가 발생한 사고가 지난 3년간 약 1300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건당 290파운드(약 50만원)의 비용이 들기때문에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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