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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선수협은 지난해 신생팀 NC의 1군 진입 시기에 대해 논란이 일었을 때, 1군 진입을 촉구하면서 외국인선수 제도 변경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자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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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선수 3명을 보유한 NC가 단시간에 기존 구단을 위협할 전력으로 성장하자, 반대하던 선수들도 찬성 의견을 보였다. 박 사무총장은 "이제 프로야구 10구단 시대다. 선수 뿐만 아니라, 프로야구 전체를 생각해야 한다. 외국인선수를 늘려 경기력에 도움이 된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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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외국인선수 제도 변경에 동의하는 등 전향적인 자세를 취하면서,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많은 대화를 통해 부족한 선수 복지에 대한 부분을 해결해 나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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