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9구단 NC과 10구단 KT는 외국인 선수 4명 등록에 3명 출전이 가능해진다. 기존 8팀은 3명 등록에 2명 출전으로 늘어난다. 단 포지션에 제한을 두기로 했다. 전부 투수만 데려올 수 없다. 야수 1명은 반드시 영입하도록 했다. 이렇게 될 경우 기존 8팀은 투수 2명에 야수 1명, 9~10구단은 투수 3명에 야수 1명 꼴로 외국인선수를 구성할 가능성이 높다.
Advertisement
KBO는 NC와 KT가 창단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선수 인프라가 부족해 선수단 구성에 어려움을 겪었다. 수준 높은 선수가 없기 때문에 신생팀들의 경기력이 올라오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왔다. 하지만 1년 전 KBO 이사회는 NC가 우선적으로 외국인 선수 3명으로 한 시즌을 해본 후 외국인선수 제도를 새롭게 논의하기로 했다.
Advertisement
KBO는 이런 변화를 통해 토종 선수들이 받을 불이익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먼저 이같은 제도 변화가 영구적인 건 아니다. KBO와 선수협은 두 신생팀이 기존 구단과 전력 평준화가 이뤄지는 시점까지 하기로 했다. KBO 고위 관계자는 "길게 봐서 향후 5년 정도 해보고 다시 논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페넌트레이스 1군 등록수를 27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