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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전편 '친구'에서 동수(장동건 분)이 죽기 전 준석 (유오성 분)에게 "니가 가라, 하와이"라는 대사로 흘러 나오며 포문을 열었다. 이후 "1733번 출소"라는 말과 함께 17년 후 라는 문구를 뒤로 준석이 출소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이어 준석의 오랜 감옥생활에 "형님 어디 외국 가서 바람이나 좀 쐬고 오시죠"라고 내뱉은 아우의 말에 준석은 "많이 컸네"라고 응수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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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준석은 성훈을 향해 "기억도 없나? 친아버지는..."이라며 과거 친구였던 동수이자 극중 장동건을 언급해 보는 이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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