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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창업' 다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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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시장이 커지면서 게임어플리케이션(앱, 응용프로그램) 개발 붐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이제는 누구나 아이디어 하나만으로도 창업이 가능한 시대가 된 것이다.

최근 창업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전문교육기관이 있다. 국민대학교 게임교육원이다.

이 교육원은 넥슨, CJ E&M, 네오위즈, KTH모바일, 게임빌 등 50여개 기업과 밀착형 산학연계를 통해 신입인재 채용협약 및 학생들의 우수콘텐츠 개발 지원까지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서울시와 중소기업청이 협력하고 있는 '성북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와 협력을 통한 학생 창업기업을 입주시켜 게임개발 스타트업 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여기서는 소규모 창업기업 입주지원, 신기술, 투자유치 설명회, 경영 기법 등을 전수 및 공유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고 창조기업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한다.

이러한 체계적인 창업교육으로 지난 7월 창업기업 나날이스튜디오와 지셀팩토리에서 국내 대학 최초로 상용게임 '후르츠어택'을 개발해 아프리카TV를 통해 상용출시하고 있다. 이밖에 드림리퍼블릭과 공동 개발하는 'T프로젝트'도 개발이 완료돼 출시를 앞두고 있다.

박달경 원장은 "학벌, 간판에만 관심이 있는 현실이 아쉽다면서 앞으로는 가정, 학교, 사회 모두가 학생들의 다양한 생각에 귀를 기울이며 타고난 적성과 소질을 백인백색으로 키워줄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사고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국민대학교 게임교육원은 학사학위 취득과 함께 취업과 창업에 목표를 둔 게임특화학교이다. 오는 24일까지 수시 4차 모집이 진행되며 홈페이지(gameedu.kookmin.ac.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성북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하고 있는 Griforc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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