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구자명이 축구선수 지동원을 언급했다.
구자명은 최근 진행된 SBS '도전 1000곡' 녹화에서 김예림과 한 팀을 이뤄 출연해 완벽한 하모니와 함께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녹화에서 MC이휘재는 구자명을 향해 "같이 축구했던 동기들 중에 유명한 선수가 누가 있느냐"고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구자명은 "동기로는 윤빛가람이 있고 후배로는 지동원이 있다"고 말해 주변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에 MC이휘재는 "지동원 선수가 영국에서 경기 뛰는 것을 보면 부럽지는 않냐"고 또 한 번 질문을 던지자, 구자명은 "부럽거나 하지 않다"고 대답했다. 구자명은 "오히려 이제는 그 친구들이 내가 무대에 서는 것을 부러워하더라"며 뿌듯한 표정을 지어 보여 이목을 끌었다.
구자명 지동원 선후배 소식에 네티즌들은 "구자명 지동원 선후배였군요", "구자명 지동원의 선배, 정말 구자명이 잘 됐으면 국가대표선수가 됐을 것 같아요", "구자명 지동원 함께 뛰는 모습을 한번쯤은 보고 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자명은 17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뛰었으며, 지난 2006년 수원컵 국제청소년클럽 축구대회 MVP에 등극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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