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가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열애설의 상대인 배우 성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모델 출신 배우인 성준은 수지보다 네 살 많은 1990년생(23세)으로 지난 2011년 방송된 KBS2 드라마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안방 극장에 얼굴을 비추기 시작했다.
이후 SBS 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 등을 통해 주목을 받았고,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에도 출연했다.
또 지난 6월 종영한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선 호위무사 곤 역을 맡아 수지가 연기한 담여울만을 일편단심으로 바라보는 순정남을 연기했다.
지난 6월 성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수지야 미안'이라는 제목으로 수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11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하며 "성준은 자연스럽게 수지의 어깨에 팔을 올렸다. 수지도 스킨십이 싫지 않은 듯 은근히 그의 손을 만지작거리며 친분을 자랑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수지의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수지와 성준은 친한 동료 사이다.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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