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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대장금 10년 특별기획 '대장금 루트를 가다' 2부에서 미얀마에서의 '대장금' 인기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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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아웅산 수치 여사를 만나는 자리에서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 '대장금'을 너무 잘 봤는데 미얀마에서 인기가 있었던 건 희망(때문)이었다"며 "그것은 아웅산 수치 여사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고, 국민들에게도 가장 필요한 것은 희망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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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국 한 오지마을에는 '이영애 초등학교'도 생겼다. 2006년 폐교 위기에 처한 이 학교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이영애가 기부금을 전달하며 이영애 초등학교 간판을 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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