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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리 감독은 12일 한국과의 친선경기에 하루 앞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네이마르가 지금 회복됐다. 내일 경기 출전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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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리 감독은 한국 대표팀을 현재 경기력을 평가해달라는 질문에는 한사코 고개를 저었다. "나는 브라질대표팀 감독이기 때문에 한국에 대해서 평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했다. 그러나 "한국은 실력이 있기 때문에 월드컵까지 진출했다. 8회 월드컵 진출이라는 사실만으로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한국의 경험을 높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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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왔다. 첫날은 수영장에서 회복 훈련을 했고 두번은 가볍게 연습 경기를 했다. 시차 때문에 선수들이 적응을 어려워 해서 컨디션도 좋지 않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적응하고 있다. 그래서 일찍 들어왔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마르셀루(레알 마드리드)가 오늘 컨디션이 괜찮다고 얘기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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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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