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밀함과 조직력을 다져야 골을 넣을 수 있다."
김보경(카디프시티)이 브라질전이 남긴 숙제로 세밀함과 조직력을 꼽았다.
김보경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32분까지 활약했다. 카디프에서 섀도 스트라이커 임무를 수행 중인 김보경은 이날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서 다니 알베스(바르셀로나)와 맞대결을 펼쳤다. 김보경은 카디프에서 투지 넘치는 몸싸움과 돌파력으로 주전 자리를 꿰찼던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내면서 이날 완패에서 가장 빛난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를 받았다.
김보경은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몸 상태가 나쁘지 않았다. 유럽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한 것이 영리하게 움직이는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팀(브라질)이 팀이다보니 좋지 못한 결과를 냈다"고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 브라질 공격의 축 역할을 했던 네이마르(바르셀로나)에 대해선 "(실력에 대해) 인정할 부분은 인정해야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김보경은 전반 33분 아크 정면에서 회심의 오른발슛을 시도했고, 후반에도 이청용(볼턴) 기성용(선덜랜드)과 호흡을 맞추며 브라질 수비진의 틈을 노렸다. 김보경은 "후반전 상대 뒷공간을 못 살린게 아쉽다"며 "세밀함과 조직력을 다져야 골을 넣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팀이) 조직적으로는 괜찮았지만, 실수가 있었다. 이런 부분을 보완한다면 좋은 경기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상암=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김보경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32분까지 활약했다. 카디프에서 섀도 스트라이커 임무를 수행 중인 김보경은 이날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서 다니 알베스(바르셀로나)와 맞대결을 펼쳤다. 김보경은 카디프에서 투지 넘치는 몸싸움과 돌파력으로 주전 자리를 꿰찼던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내면서 이날 완패에서 가장 빛난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를 받았다.
Advertisement
이날 김보경은 전반 33분 아크 정면에서 회심의 오른발슛을 시도했고, 후반에도 이청용(볼턴) 기성용(선덜랜드)과 호흡을 맞추며 브라질 수비진의 틈을 노렸다. 김보경은 "후반전 상대 뒷공간을 못 살린게 아쉽다"며 "세밀함과 조직력을 다져야 골을 넣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팀이) 조직적으로는 괜찮았지만, 실수가 있었다. 이런 부분을 보완한다면 좋은 경기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상암=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