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 주포 핸리 라미레스와 안드레 이디어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라미레스는 12일(한국시각) 열린 1차전에서 1회 상대선발 조 켈리의 직구에 갈비뼈를 맞고 통증을 느껴 경기에서 교체됐다. 돈 매팅리 감독은 2차전을 앞두고 "라미레스는 아직 통증이 남아있다. 곧 X레이 검사를 받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라미레스는 올 정규시즌서 타율 3할4푼5리를 기록했고, 포스트시즌 들어서는 타율 4할4푼4리, 1홈런, 6타점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라미레스 대신 닉 푼토가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디어는 전날 포스트시즌 들어 처음으로 선발 중견수로 출전했지만, 3회 카를로스 벨트란의 라인드라이브 2루타를 막으려다 부상을 입어 역시 2차전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부상 부위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고, 중견수에는 스킵 슈마커가 기용됐다.
다저스는 애드리언 곤잘레스, 야시엘 푸이그, 후안 유리베로 중심타선을 꾸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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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레스는 올 정규시즌서 타율 3할4푼5리를 기록했고, 포스트시즌 들어서는 타율 4할4푼4리, 1홈런, 6타점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라미레스 대신 닉 푼토가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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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애드리언 곤잘레스, 야시엘 푸이그, 후안 유리베로 중심타선을 꾸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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