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전설' 피터 슈마이켈(50)이 잉글랜드 리그1(3부 리그) 셰필드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1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지도자 자격증을 획득한 슈마이켈이 데이비드 웨어 감독의 뒤를 이어 셰필드 감독직에 도전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셰필드는 24개팀으로 구성된 3부 리그에서 1승2무8패(승점 5)를 기록, 꼴찌에 처져있다.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셰필드는 웨어 감독을 경질하고 크리스 모건 코치에게 임시 지휘봉을 맡기고 있다.
골키퍼 출신 슈마이켈이 셰필드를 맡아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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