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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시작 1시간이 지나자 슈팅 훈련을 시작했다. 좌우에서 날아오는 크로스에 미드필더들과 공격수들이 해결사로 나섰다. 중원에서 강력한 중거리슛도 날리면서 영점을 조율했다. 수비수들 역시 맞은편 골문 앞에서 최전방으로 날아가는 로빙 패스 연습에 한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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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훈련 후 "브라질전을 통해 얻은 자신감을 이어가기 위해 말리전에서 승리하겠다"고 필승의지를 다졌다. 홍 감독은 "브라질전에서 공격은 아쉬웠다. 상대의 볼을 뺏은 뒤 리듬을 이어가지 못했다. 마지막 패스도 세밀하지 못했고 침투 능력도 부족했다.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드필더와 수비수들도 숫자나 위치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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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훈련을 끝낸 홍명보호는 오후 2시 파주를 떠나 천안으로 출발한다. 말리와의 친선경기는 15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파주=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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