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현 결혼'
빅마마 출신의 가수 이영현(32)이 11월의 신부가 된다.
소속사는 14일 "이영현이 11월 2일 오후 서울 논현동 아가페하우스에서 한살 연하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밝혔다.
전 소속사 뮤직앤뉴에 따르면 예비신랑 조씨는 이영현이 빅마마 그룹 활동 시절부터 함께 일하며 알게 된 매니저로 약 1년 전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정식 교제를 시작,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영현은 조씨와 연인으로 발전하기 전부터 소속사 회식 자리에서 "조씨가 내 남자친구였으면 좋겠다"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할 정도로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영현은 주위 사람들에게 "내 성격을 다 받아주는 이는 조씨밖에 없다"고 말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현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영현 결혼 축하한다", "이영현 결혼 소식, 반갑다", "이영현 매니저와 결혼을 하다니", "남편이 매니저처럼 잘 챙겨줄것", "이영현 결혼해서 행복하시길", "이영현 결혼, 예비신랑과 잘 살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3년 2월 빅마마로 데뷔한 이영현은 풍부한 성량과 매끄러운 고음처리의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다. 빅마마 1집 수록곡 '체념'을 비롯해 3집 수록곡 '연'과 거미의 '혼자만 하는 사랑', 세븐의 '잘할게' 등을 작사, 작곡하기도한 이영현은 최근에는 KBS2 수목 드라마 '굿닥터' 삽입곡을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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