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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고장, 출근길 시민들 발동동 "덕분에 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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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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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고장, 코레일 긴급 복구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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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6시 반쯤 서울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 방면으로 가던 전동차가 반월역에서 고장으로 멈춰 섰다.

이 사고로 지하철 4호선 산본역부터 오이도역 구간 하행선 운행이 2시간 가까이 중단되면서 후속 전동차들이 우회하거나 지연 운행해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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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는 실시간으로 "4호선 사당역. 갑자기 열차에서 내리라면서 지하철 실내등 꺼진다.그리고 계속 당역종착이구...인파속에 갖혀버렸다. 어디로 가야하는지....열차운행 중단하나보다", "회사 직원들이 몇 안 되는데, 지금 다 4호선 열차 안에 있다", "지하철 4호선 반월역에서 전차선이상 발생으로 양방향 지연. 덕분에 지각", "미친 지하철 4호선. 여기저기 곡소리 장난아니다. 설국열차냐" 등 불만이 올라오고 있다.

코레일은 "전동차의 집전장치가 고장 나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산본역 부터 반월역까지 지하철 운행이 안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라는 안내를 공지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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