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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PD는 "'대장금' 마지막 후보는 이영애, 고소영이었다. 밑져야 본전이다 하고 섭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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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영애는 "당시에는 사극이 배우에게 부담이 컸다. 때문에 당시 시나리오를 보지도 않았었다"며 "우연한 기회에 시놉시스를 다시 보게 됐는데 이제까지 했던 사극과 다르게 재밌더라. 주위 분들에게도 많이 물어보고. 심사숙고해서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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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의 성공 이유에 대해 이영애는 "사극에서 못 본 여성의 성공스토리였고, 허구가 아닌 사실이었다는 역사적 기록 바탕으로 희망을 줄 수 있었다"고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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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최종 후보 이영애 고소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장금, 고소영이 했으면 어땠을까요?", "대장금, 고소영이 놓치고 후회하는 작품일듯", "대장금, 고소영 이미지 웬지 잘 안어올리기도", "대장금 고소영이 했으면 전혀 색다른 드라마 됐을듯도"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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