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과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절전용품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유통업체들 역시 전기료 걱정 없이 겨울을 나기 위한 고객들의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발 빠르게 관련 상품 편성을 확대하고 절전 마케팅에 들어갔다.
실제로, 롯데홈쇼핑에서 9월부터 선보인 온수매트는 방송 3주만에 65억원을 달성하며 지난해 동기간보다 무려 2.3배 매출이 신장했다. 온수매트는 전기열선 없이 매트 안에 호스를 내장, 물을 데워 난방 효과를 내는 방식이다. 물의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정도로 보일러가 작동되기 때문에 전기료를 줄일 수 있는 절전상품이다.
롯데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롯데아이몰에서도 저렴한 절전용품 판매량이 늘고 있다. '절전타이머 콘센트'(2만원 대)는 플러그를 뽑거나 스위치를 끄지 않아도 원하는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주는 상품이다. 잊기 쉬운 전기 차단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 수요가 늘면서 '절전타이머 콘센트'는 지난해대비 매출이 2배 늘었다.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에 난방용품을 사용하는 대신 부담 없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발열내의도 인기가 높다. 이달 13일 판매한 '푸마 히트 웨이브'는 방송시간 1시간 동안 총 주문금액 2억 7천 만원을 웃돌며 3,100장이 넘게 팔려나가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요즘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지만 보일러를 가동시키기에는 좀 이른감이 있기 때문에 발열, 보온성이 뛰어난 내의를 많이 찾은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올 들어 사상 유례없는 전력난과 지속되는 경제 불황, 이상 기후 등을 겪었기 때문에 올 겨울은 유독 에너지 소비가 적은 절전용품을 찾는 고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며 "한발 빠른 상품 론칭과 마케팅, 물량 대비로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롯데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롯데아이몰에서도 저렴한 절전용품 판매량이 늘고 있다. '절전타이머 콘센트'(2만원 대)는 플러그를 뽑거나 스위치를 끄지 않아도 원하는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주는 상품이다. 잊기 쉬운 전기 차단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 수요가 늘면서 '절전타이머 콘센트'는 지난해대비 매출이 2배 늘었다.
Advertisement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올 들어 사상 유례없는 전력난과 지속되는 경제 불황, 이상 기후 등을 겪었기 때문에 올 겨울은 유독 에너지 소비가 적은 절전용품을 찾는 고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며 "한발 빠른 상품 론칭과 마케팅, 물량 대비로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