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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유럽파를 발탁한 이래 구자철의 포지션을 포워드로 정했다. 지난 크로아티아전에서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잠깐 기용되기도 했지만, 홍 감독의 마음속에 구자철은 공격자원이다. 홍 감독은 2009년 이집트 청소년월드컵(20세 이하),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2012년 런던올림픽을 함께 한 애제자의 사용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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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은 역시 골이다. 페널티킥으로 골을 넣었던 지난 아이티전을 제외하고 마지막으로 골맛을 본 것은 지난 1월 21일 뒤셀도르프전이었다. 9개월 가까이 필드골을 넣지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 공격을 이끌고 있는 구자철에게는 좋지 못한 기록이다. 사실 구자철은 스피드, 파워 등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이는 선수는 아니다. 특유의 자신감과 센스, 노력을 통해 커버하는 스타일이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지난 아시안컵과 런던올림픽에서 자신감 넘치는 구자철이 얼마나 뛰어난 선수인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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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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