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비에이피)의 막내 젤로가 생일을 맞아 깜찍한 인증 사진을 올려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으로 'K-POP 신성'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B.A.P의 막내 젤로가 15일 생일을 맞았다. 평소에도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를 통해 탁월한 패션 센스와 함께 소소한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해 온 젤로는 생일을 맞아 깜짝 셀카를 공개했다.
자정이 조금 지난 시간을 기해 올라온 셀카 속에서 젤로는 검은색의 비니를 쓴 채 케이크를 앞에 두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하얀 피부와 밝은 톤의 머리색과는 대비되는 검은 티셔츠와 블루진을 매치한 젤로는 특별히 멋을 부리지 않은 편안한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셀카와 함께 젤로는 '젤로야 그만 크자'라는 짧막한 메시지를 남겼다. 이미 앞서 '키가 그만 컸으면 좋겠다'는 행복한 고민으로 망언 종결자에 올랐던 젤로는 이번에도 생일 기념으로 이제 '그만 크자'는 소원을 빌며 부러움 섞인 원망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젤로의 깜짝 셀카 선물에 60만에 가까운 팔로워들은 '사탕 먹는 184 강아지, 오늘은 케이크 먹네?', '금발 베이비 펌 했던 애기 젤로가 벌써 18살이라니!', '젤로가 생일인데 선물은 내 눈이 받았네' 등 재치 있는 반응을 보이며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지난 9일 데뷔 싱글 '워리어(WARRIOR)'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선 B.A.P는 오는 11월 13일 일본에서의 두 번째 싱글 '원 샷(ONE SHOT)'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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