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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매년 2만여 명이 돌연사로 사망하고 있다. 심정지가 발생하면 10초 뒤 의식 상실이 일어나고, 4분 뒤에는 뇌손상이 시작돼 10분 뒤면 대부분의 뇌세포가 죽어 회생 불가능한 상황으로 빠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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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심폐소생술, 그리고 자동 제세동기(AED)만으로도 충분히 사람의 목숨을 살릴 수 있는 셈이다. 그러나 무려 48.6% 달하는 호주와 달리 대한민국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고작 3.1%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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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의 닥터콘서트'는 1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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