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가 A매치 휴식기를 맞이해 팬심 잡기에 나선다.
팀의 '인기스타'인 김남일과 설기현이 15일 가장 먼저 나섰다. 김남일과 설기현은 낮 12시 30분부터 30분간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인천시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또 인천 선수단은 16일과 17일 대건고, 광성고, 송도초, 서운초교에서 배식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팬심잡기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16일에는 이석현 이윤표 유재호와 대건고 출신의 문상윤 진성욱 박지수가 모교를 방문, 배식봉사 후 축구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한다. 전준형 손대호 김교빈 이대명은 서운초를 방문해 축구 동아리 학생들과 미니축구경기를 펼칠 계획이다.
앞서 5일에는 인천 선수단이 남구 주안미디어축제에 참가해 사인회를 펼쳤고, 지난달 25일에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희망빵을 만들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김남일은 "팬사인회를 할때마다 찾아 주시는 팬들이 있다. 팬들의 응원의 메시지를 들으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 관계자는 "인천 선수들이 지난 3월부터 끊임없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와 단체를 방문해 팬들과 추억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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