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선발 손흥민'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왼쪽 측면에 배치된 손흥민에게 경기 초반은 예열시간이었다. 팀의 무게중심이 오른쪽으로 향했다. 손흥민은 수비에 힘을 실으며 좌우 균형을 맞추었다. 전반 10분 이후부터 폭발했다. 이근호 구자철 이청용과 자리를 바꾸는 유기적인 움직임을 선보였다. 손흥민은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간을 노렸다. 짧은 공간에서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파괴력 넘치는 돌파는 상대 수비수들에게 큰 부담이었다. 1m83, 78㎏의 당당한 신체조건을 이용한 포스트 플레이도 좋았다. 역습 상황에서는 돌격대장도 맡았다. 앞선에 공간이 생기면 거침없이 뛰었다.
Advertisement
말리전을 기점으로 A대표팀의 왼쪽 측면은 '무한 경쟁'에 본격적으로 접어들었다. '파괴력'의 손흥민과 '다재다능'의 김보경이 주인공이다. 김보경도 말리전 추가골을 기록했다. 물론 당사자들은 피가 마르는 경쟁이다. 홍 감독에게는 '팀을 발전시키는 행복한 경쟁'이다.
천안=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