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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반대로 두산이 우위에 있는 부분이 있다. 바로 타격감이다. 대개 휴식을 오래 취하면 방망이는 차갑게 얼어 붙을 수 있다. 훈련으로 감을 유지한다고 하지만, 실전은 다르다. 실전에서 전력투구하는 상대 투수들을 만나면 자기 스윙이 나오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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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두산은 방망이가 뜨겁다. 사실 시리즈 초반만 해도 방망이가 맞지 않아 고전했다. 득점권에서 제때 점수가 나오지 않았다. 전체적인 안타수에 비해 득점이 적었던 이유다. 상대인 넥센과 함께 양팀 모두 답답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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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은 무안타 경기도 있었지만, 21타수 7안타 1홈런 3타점으로 타율 3할3푼3리를 기록했다. 하위타선에서 공격 첨병 역할을 했다. 백업에서 주전으로 발돋움한 포수 최재훈은 17타수 5안타 1홈런 2타점으로 타율 2할9푼4리를 기록했다. 4차전 상대 승부수를 꺾는 결승 투런홈런의 주인공이었다.
특히 최준석과 홍성흔은 4,5번 타순에서 상대를 강하게 압박할 것이다. 이들 뒤엔 기세등등한 하위타선이 버티고 있다. LG로선 상대의 타격감을 어떻게 꺾느냐가 승부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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