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토니안이 함께 연기 하고 싶은 연예인으로 수지와 이연희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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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방송된 QTV '20세기 미소년'에서는 다음 프로젝트에 대한 회의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토니안은 연기에 도전해볼 것을 제안하자 데니안이 "같이 (작품울) 해보고 싶은 배우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토니안은 "수지양이나 이연희양"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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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데니안은 "나랑 겹친다. 나도 이연희, 수지 생각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문희준은 "당시 이연희는 SM에 프로필 사진만 있었던 중학생이었다. 사진 200장을 보다 '이 친구다' 싶은 마음이 들어 호주가서 같이 찍었다"고 이연희와의 인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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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연희는 2001년 문희준 솔로 1집 타이틀곡 'Alone' 뮤직비디오에서 비련의 여주인공을 맡았다.
한편, 은지원은 이연희가 누군지 몰라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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