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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토니안은 연기에 도전해볼 것을 제안하자 데니안이 "같이 (작품울) 해보고 싶은 배우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토니안은 "수지양이나 이연희양"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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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문희준은 "당시 이연희는 SM에 프로필 사진만 있었던 중학생이었다. 사진 200장을 보다 '이 친구다' 싶은 마음이 들어 호주가서 같이 찍었다"고 이연희와의 인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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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은지원은 이연희가 누군지 몰라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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