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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선언한 유키스 동호, "휴게소에서 사람들이 알아보는 것에도 힘들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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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키스 동호가 갑작스럽게 연예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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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는 KBS2 '천하무적 야구단'을 통해 인지도를 쌓은데 이어 그룹 유키스의 마스코트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런만큼 이번 깜짝 선언은 팬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다.

이와 관련 유키스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동호가 올해 초 연예활동에 대한 의지가 약해졌으며 체력적으로 건강상태가 가수 생활에 적합하지 않다는 뜻을 밝혀와 오랜 상의 끝에 뜻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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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의 공식적인 설명에도 불구하고 팬들이나 업계 관계자들은 쉽게 납득하지 못한다는 반응.

이와 관련 유키스의 한 측근은 "동호가 연예 활동 중단 의사를 밝힌 것은 지난해 말부터이다. 지난 8월 유키스 일본 투어를 마친 이후 귀국해서는 사실상 연예 활동을 중단해 왔었다"며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기 보다는 워낙 어린 나이(14세)에 연예인 활동을 시작해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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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실제로 지방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실을 들렸을때도 사람들이 많이 알아보는 것에 힘들어 하곤 했다. 그래서 이후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의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고 밝힌거 아니겠느냐"고 덧붙였다.

한편 유키스의 소속사 측은 "동호가 빠졌다고 해도 유키스는 예정대로 10월 말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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