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가 개막 후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동부는 1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농구 LG전에서 77대67, 10점차의 승리를 거뒀다. 동부는 이날 승리로 모비스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동부는 15점차까지 앞서다가 2쿼터 막판 LG 박래훈에게 3점포를 연달아 3개 허용하며 37-34로 전반을 마쳤다. 하지만 동부는 '타워 듀오' 김주성과 허버트 힐이 있었다. 두 선수가 골밑에서 버틴 동부는 거칠 것이 없었다. 3쿼터에 연달아 12득점을 몰아치며 53-39까지 순식간에 점수를 벌리며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힐이 26득점-10리바운드, 김주성이 13득점-6리바운드-6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다. 반면 LG는 외국인 선수인 데이본 제퍼슨과 크리스 메시가 각각 10득점, 7득점에 그치며 12개의 3점포를 앞세우고도 패했다.
한편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T와 KGC의 경기에선 KT가 70대58의 승리를 거뒀다. KT 조성민이 3점슛 4개를 포함해 27득점을 쏟아부었고, 백업 가드인 김우람이 16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KGC는 부상을 입은 가드 김태술의 부재를 실감하며 개막 후 3연패에 빠졌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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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는 15점차까지 앞서다가 2쿼터 막판 LG 박래훈에게 3점포를 연달아 3개 허용하며 37-34로 전반을 마쳤다. 하지만 동부는 '타워 듀오' 김주성과 허버트 힐이 있었다. 두 선수가 골밑에서 버틴 동부는 거칠 것이 없었다. 3쿼터에 연달아 12득점을 몰아치며 53-39까지 순식간에 점수를 벌리며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힐이 26득점-10리바운드, 김주성이 13득점-6리바운드-6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다. 반면 LG는 외국인 선수인 데이본 제퍼슨과 크리스 메시가 각각 10득점, 7득점에 그치며 12개의 3점포를 앞세우고도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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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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