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를 현장에 직접 가지 않더라도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접해볼 수 있게 됐다. 세계 1위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인 유스트림코리아(대표 김진식)가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여의도 IFC몰과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되는 '2013 추계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 2014 S/S)'를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 행사를 주최하는 서울시는 자체 운영하는 소셜방송인 라이브 서울 유스트림 채널(http://www.ustream.tv/channel/라이브서울-ch2)을 통해 패션 행사의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를 비롯해 주목 받는 신진 디자이너, 수많은 브랜드들의 최신작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패션위크는 이상봉, 지춘희, 김서룡, 장광효, 최범석, 고태용, 신재희 등 디자이너들의 개성 있는 작품 세계와 수많은 볼거리로 패션 관계자 및 마니아들의 관심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서울패션위크의 다양한 컬렉션과 행사를 감상하려면 PC와 스마트폰에서 유스트림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유스트림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라이브서울 채널(http://www.ustream.tv/channel/라이브서울-ch2)에 접속하면 된다. 생중계 일정은 행사 스케줄과 동일하며,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2013 추계 서울패션위크 공식 홈페이지의 스케줄표(http://www.seoulfashionweek.org/schedule/schedule.ph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병택 유스트림코리아 본부장은 "올해 13년째를 맞이한 서울패션위크가 유스트림을 통해 전 세계 처음으로 생중계되면서 국내외 패션 마니아들에게 한국의 패션 문화를 널리 전파하는 기회를 얻었다"며 "행사 접촉 채널을 넓힌 이번 생중계를 계기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패션 행사로 도약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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