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 마지막 퍼즐을 맞추었다. 그동안 전력에서 빠져있던 김두현이 복귀 경기에서 골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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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현은 17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수원클럽하우스에서 열린 명지대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김두현은 3월 17일 포항과의 경기에서 오른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됐다. 독일에서 수술을 받고 힘든 재활 훈련을 소화했다. 7개월만에 출전했다.
전반 10분만에 첫 골을 뽑아냈다. 오른쪽에서 신세계가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에어리어 중앙에서 오른발 발리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김두현은 전반 내내 플레이메이커로서 맹활약했다. 전반 45분을 소화했다. 수원은 조용태 고차원 조동건의 연속골로 명지대를 4대1로 눌렀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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