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실 둘은 친하다. 장충고 12년 선-후배 사이. 16일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둘은 우연히 마주쳤다. 원정팀 입장에서 3루 덕아웃을 이용해야하는 두산. 유희관은 라커룸에서 3루쪽 덕아웃으로 이동하다 우연히 이병규를 만났다. 이번에는 이병규의 날카로운 반격이 있었다.
Advertisement
이병규 : 그래 희관아. 5차전 정말 잘 던지던데. 하하.
Advertisement
이병규 : 근데 너 몇 차전에 나오냐. (노련한 첫 마디 질문이다)
Advertisement
(그러자 곧바로 이병규의 공격이 이어진다)
유희관 : (더욱 당황한 얼굴로) 아니 그게 아니라. 우리 팀의 니퍼트가 언제 나올 지 몰라서요.
이병규 : (연습을 위해 그라운드로 발길을 재촉하며 듣는 둥 마는 둥 한다) 알았어. 그래.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아직 감동 남아있다" 또 극장 홈런이라니, 사령탑 활짝…역시 류현진 "계산 서는 투구" [오키나와 현장]
- 5."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