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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팅 포인트가 K-리그 클래식이다. FC서울이 20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ACL 4강전으로 연기된 울산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26일 안방에서 열리는 광저우 헝다와의 ACL 결승 1차전에 앞서 벌이는 최종 리허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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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감독은 16일 경기도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울산전 미디어데이를 가졌다. 그는 "힘들게 ACL 결승에 진출한 후 인천, 수원전에서 썩 결과가 좋지 않았다. 울산전은 상당히 중요한 경기다. 주축 선수들이 돌아오고, 선수들도 휴식을 통해 재충전했다. ACL 결승 1차전을 앞두고 승리 분위기를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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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지난해 ACL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최 감독은 "가끔 김호곤 감독님에게 전화해 결승에서 3대0으로 이긴 비결을 묻곤 한다. 대답은 늘 간단하다. '네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문제될 것이 없다'라고 하신다. 그런데 결승전 상대가 다르다. 여러분도 그 팀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알것이다. 그게 날 괴롭히고 있다"며 웃은 후 "하지만 나 혼자 걱정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 선수들은 맞불을 놓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많이 기다리고 있더라. 맞다. 그 선수들도 발이 4개가 달린 것이 아니다. 정면 승부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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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 감독은 미디어데이에 앞서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가진 거스 히딩크 전 감독과의 오찬에 참석했다. 히딩크 감독은 이날 최 감독, 홍명보 A대표팀 감독 등 2002년 한-일월드컵 멤버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최 감독은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조별리그 단 1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다.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나온 최 감독의 반응에 웃음바다가 됐다.
구리=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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