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카 한효승'
KBS 2TV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비앙카 모블리의 남편 한효승 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7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형사1부(함석천 재판장)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아이돌그룹 DMTN 최다니엘에게 징역 1년과 추징금 706만 원을 선고했다.
최다니엘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 2월까지 약 16회에 걸쳐 대마초를 공급받아 비앙카, 차승원의 아들이자 전직 프로게이머 차노아 등에게 매매를 알선하고 함께 흡연한 혐의로 지난 3월 기소됐다. 최다니엘과 함께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된 차노아는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같은 혐의로 지난 3월 불구속 기소된 비앙카는 건강상의 이유로 세 차례의 공판에 모두 불참했고, 지난 4월 미국으로 도피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이번 공판에서도 현재 미국에 있는 비앙카에 대한 선고는 이뤄지지 않았고, 이와 함께 비앙카의 남편 한효승 씨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
비앙카는 지난 2011년 10월 인터넷 쇼핑몰 사업가 한효승 씨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한효승 씨는 연예계 진출을 권유받을 정도로 훤칠한 키의 꽃미남으로 알려졌다.
결혼 후 5개월이 지난 후에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부녀가 된 사실을 고백한 비앙카는 "워낙 비밀리에 추진된 결혼식이라 '미녀들의 수다' 출연진 중 몇몇 지인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알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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