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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수영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건 직후인 2008년 10월 전국체전에 출전했었다. 자유형 50m-100m, 혼계영 400m, 계영 400m, 계영 800m 등 5개종목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며 5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선 자유형 200-400m, 혼계영 400m, 계영 400m, 계영 800m 등 5종목에서 5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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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직후 SK텔레콤 '박태환전담팀' 후원 계약이 종료됐다. 후원사를 찾지 못한 '수영영웅' 박태환을 향해 인천시가 손을 내밀었다.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3관왕 2연패를 이룬 박태환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자신의 이름을 딴 수영장에서 또다시 역사에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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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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