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라미레스, 우여곡절 끝 6차전 선발출전

by
Advertisement
갈비뼈 통증을 앓고 있는 LA 다저스 핸리 라미레스가 결국 6차전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Advertisement
다저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을 앞두고 갈비뼈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라미레스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라미레스가 타격과 주루, 수비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며 출전 의지를 드러내자 돈 매팅리 감독은 경기 시작 1시간을 앞두고 그가 포함된 수정된 라인업을 발표했다.

다저스의 선발 타순은 크로포드(좌익수), 마크 엘리스(2루수), 애드리언 곤살레스(1루수), 핸리 라미레스(유격수), 안드레 이디어(중견수), 야시엘 푸이그(우익수), 후안 유리베(3루수), A.J. 엘리스(포수), 클레이튼 커쇼(투수)이다.

Advertisement
지난 12일 1차전에서 상대 선발 조 켈리의 강속구에 옆구리를 맞아 8번 갈비뼈에 실금이 간 라미레스는 2차전만 빠지고 3~6차전에 연속 출전하게 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