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선두에 오른 울산 현대가 27일 수원, 30일 서울과의 홈 2연전을 맞아 할인된 가격으로 두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BIG2 패키지 티켓'을 판매한다.
패키지 티켓은 일반석 성인을 기준으로 40% 할인된 가격인 1만원으로 구성되었으며, 구매시 패밀리레스토랑 샐러드바 이용권 1매가 함께 증정되는 이벤트 티켓이다. 울산은 "치열한 선두 다툼이 예상되는 수도권 팀들과의 연속경기가 열리는 만큼 묶음 티켓을 통해 경기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관중확대를 통해 선수들에게 응원의 힘을 보태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벤트도 다양하다. '울산 동구 데이'로 치러지는 수원전에서는 다양한 경품과 볼거리를 비롯해 울산의 레전드인 유상철 전 감독이 K-리그 홍보대사 자격으로 경기장을 찾을 예정이다. 10일 만에 리턴 매치로 치러지는 서울과의 경기는 승리의 주역인 김신욱이 사비로 준비한 레플리카 250벌을 증정하는 '김신욱 데이'로 마련된다.
BIG2 패키지 티켓은 21일 구단 홈페이지(www.uhfc.tv)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500매 한정 판매되며, 경기당 일에는 잔여분에 대해서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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