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썬더스 외국인 센터 마이클 더니건의 부상 공백이 길어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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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니건은 삼성이 2013~14시즌을 대비해 영입한 빅맨이다. 그는 지난 13일 KGC전 도중 왼발 엄지 발가락을 다쳐다. 뼈에는 이상이 없었다. 최대 2주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더니건은 22일 현재 러닝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김동광 삼성 감독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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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더니건이 2주 또는 1주 정도 더 봐야 할 것 같다. 엄지 발가락 윗부분에 통증이 있다"고 말했다.
삼성은 더니건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난 시즌 전자랜드에서 뛰었던 해밀턴(전자랜드 시절 등록명 카스토)를 가승인 신청으로 데려왔다. 하지만 골밑에서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삼성은 최근 리바운드에서 열세를 보이면서 3연패를 당했다.
잠실실내체=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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