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은 외칠과 함께 유럽챔피언스리그를 제패할 수 있어."
위르겐 클롭 감독이 메주트 외칠과 아스널을 극찬하고 나섰다. 클롭 감독은 22일(한국시각) 아스널과의 2013~2014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외칠의 가세로 아스널이 더욱 강해졌다고 칭찬했다. 외칠은 올여름 구단 역사상 최고액인 4200만파운드에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클롭 감독은 "우리팀은 한명의 선수를 그리워하고 있다. 바로 외칠이다"며 "외칠은 기술적으로 완벽하다. 그는 빠르며, 골을 만들어낼 수 있다. 매우 영리하며, 어느 팀에서도 뛸 수 있다. 그는 모든 것을 가졌다"고 했다. 외칠이 가세한 아스널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클롭 감독은 "아스널은 지켜보는 입장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를 펼치고 있다. 기꺼이 돈주고 볼 수 있는 경기력"이라며 "아스널은 세계에서 가장 강한 리그 중 하나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팀이다"고 했다. 아스널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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