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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대세로 자리매김한 샘해밍턴은 오랜 기간 외국인 개그맨으로 여러 방송활동을 해 왔지만 길어진 무명생활로 힘든 시절을 보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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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올해 눈부신 활약으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샘해밍턴에게 제작진은 "연말에도 턱시도 필요한 것 아니냐. 욕심나지 않느냐"고 넌지시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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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샘해밍턴은 '진짜사나이'에 함께 출연 중인 제국의아이들 박형식과 '아빠어디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윤후를 언급하며 "형식이 때문에 힘들어졌다. 윤후도 만만치 않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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