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아들의 성기를 불로 지져 불구로 만든 비정의 엄마가 법정에 섰다.
미국 메사추세츠 피나쿡에 사는 젤라뉴(53)라는 여성이 1급 상해죄 등의 혐의로 법정에 섰다고 21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언론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4월 자신의 19세 아들에게 약물을 먹이고 주요부위와 젖꼭지 등을 라이터로 지진 혐의다.
검찰은 그녀가 다른 2명의 남성의 도움을 받아 아들을 불가항력 상태로 만든 뒤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이로인해 아들의 성기는 3도 화상을 입어 신경조직이 손상됐다는 것이다.
그녀는 아들이 자신을 성폭행하려 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은 법정에서 엄마에게 "당신은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다. 날 죽이려 했다. 평생 보고싶지 않다"는 글을 읽었다.
검찰은 그녀에게 최고 30년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한편, 그녀를 도운 다른 2명도 기소돼 다음달 법정에 설 예정이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미국 메사추세츠 피나쿡에 사는 젤라뉴(53)라는 여성이 1급 상해죄 등의 혐의로 법정에 섰다고 21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언론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4월 자신의 19세 아들에게 약물을 먹이고 주요부위와 젖꼭지 등을 라이터로 지진 혐의다.
검찰은 그녀가 다른 2명의 남성의 도움을 받아 아들을 불가항력 상태로 만든 뒤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이로인해 아들의 성기는 3도 화상을 입어 신경조직이 손상됐다는 것이다.
그녀는 아들이 자신을 성폭행하려 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은 법정에서 엄마에게 "당신은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다. 날 죽이려 했다. 평생 보고싶지 않다"는 글을 읽었다.
검찰은 그녀에게 최고 30년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한편, 그녀를 도운 다른 2명도 기소돼 다음달 법정에 설 예정이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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