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23세 이하 선수는 총 19명이다. 이중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선수는 수원의 왼쪽 수비수 홍 철(23)이다. 성남에서 수원으로 이적한 올시즌 29경기에서 2골10도움을 기록했다. 리그 도움 3위인 홍 철은 올해 리그 4년차다. 아쉽게도 3년차로 한정한 영플레이어 후보요건에 합당치 않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19명의 영플레이어 중 '골넣는 수비수'는 홍 철, 홍진기(전남) 임채민(성남) 등 3명이다. 경험과 조직력이 중시되는 수비라인에서 23세 이하 어린 수비수가 데뷔 첫해부터 주전을 꿰차기는 쉽지 않다. 꾸준한 출전기회를 받고, 골까지 터뜨렸다는 점은 그만큼 장래가 촉망되는 수비수라는 증거다.
Advertisement
K-리그 각 구단들은 '영플레이어상'을 리그 막판 동력으로 삼을 필요가 있다. 우승권과 강등권을 벗어난 많은 팀들이 '동기부여'를 고민한다. 그룹A의 인천과 그룹B의 전남은 사실상 우승도 강등도 아닌 상황이다. 이석현 이종호 등을 앞세운 '영플레이어상'만큼은 충분히 욕심낼 만하다. 내년 시즌을 위해 어린 선수들의 능력을 점검하고, 동기를 부여하고,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데 '영플레이어상'은 대단히 효과적이다. 절대강자도 없는 상황이다. 남은 6~7경기에서 판도가 충분히 뒤집어질 수 있다는 점도 동기부여의 큰 이유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