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불의 여신 정이'가 월화극 2위로 종영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불의 여신 정이' 최종회는 전국 시청률 9.6%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분(9.3%)보다 0.3% 포인트 상승하긴 했지만 두자릿수 시청률을 회복하는 데는 끝내 실패했다.
이날 '불의 여신 정이'는 주인공 정이(문근영)가 임진왜란 속에 분원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일본으로 떠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왜군과 싸우며 정이를 지키고자 했던 광해(이상윤)는 십수년이 흐른 뒤에도 정이를 그리워하는 모습으로 그려졌다.
동시간대 SBS '수상한 가정부'는 10.5%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KBS2 '미래의 선택'은 7.3%를 나타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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