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4일 벌어지는 창원LG-전주KCC(1경기), 오리온스-서울SK(2경기)전 등 2013년 한국남자프로농구(KBL) 2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45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2경기 오리온스-SK전에서 SK의 우세를 예상한 참가자가 많았다고 밝혔다.
투표율을 살펴보면, 원정 경기를 치르는 SK는 80~89점대가 37.16%로 가장 많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오리온스의 경우 69점 이하가 36.33%로 1순위를 차지했다.
김선형을 앞세워 강팀으로 거듭난 SK는 올 시즌에도 3승1패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특히 탄탄한 전력을 선보이고 있는 동부를 10점차로 물리치는 등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올 시즌 돌풍의 팀 KCC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했지만, 삼성과 동부를 상대로 80점대 득점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상태다.
반면 4연패로 시즌을 시작한 오리온스는 최악의 출발을 보이고 있는 KGC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올리며 한숨을 돌렸다. 하지만 70점도 되지 않는 평균 득점(67.2점)과 리그 최하위 수준의 수비력(평균 실점 76.8점)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다소 고전이 예상되는 한판이다.
1경기에서는 80~89점대를 기록한 LG(38.87%)가 79~79점대에 머무른 KCC(37.88%)에게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 5경기씩을 치른 현재 두 팀이 나란히 3승2패를 기록하고 있지만, 득점력을 살펴보면 LG(83.6점)가 KCC(75.0점)에 크게 앞서있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 18일에 열린 KT전에서는 무려 109점을 쏟아 부으며 막강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올 시즌 돌풍의 핵이 되고 있는 KCC의 경우 공격에서는 다소 약한 모습이지만, SK와 KGC를 60점으로 묶은 수비가 돋보인다. 강호 모비스에게는 58대101로 크게 패하는 등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시즌 초반 다크호스로 떠오른 KCC는 분명히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한편, 스포츠토토가 국내에서 벌어지는 각 종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발매하고 있는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펼쳐지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이번 농구토토 스페셜+ 45회차 게임은 24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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