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이 솔로 첫 정규 앨범 'WWW: Who, When, Why'의 수록곡 '버터플라이(Butterfly)'를 추가 선공개 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재중이 23일 낮 12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버터플라이(Butterfly)'를 추가 선공개 했다. 반복되는 기타 리프와 강한 드럼사운드가 풍성한 사운드를 연출하며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듯한 파워풀한 곡이다. 특히 김재중이 직접 작사에 참여 아름다움의 상징인 나비를 달콤함만 좇는 사람에 비유한 역설적 표현의 노랫말이 특징이다"라고 밝혔다.
'버터플라이(Butterfly)'의 힘 있는 멜로디 라인에 강한 보컬을 사용해 '햇살 좋은 날'과는 대조되는 매력을 보였다. 버터플라이를 들은 팬들은 "버터플라이를 들으니 이번 앨범에 정말 다양한 장르가 담겼다는 것을 느꼈다. 앨범 공개가 더욱 기대된다!", "선공개곡 2곡을 연달아서 들으면 같은 사람이 맞나 하는 의심까지 들정도다! 김재중의 성대는 악기 같다", "볼륨을 제일 크게해서 들으니 속에 있던 묵은 스트레스까지 날아가버리는 곡 같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재중은 지난 15일 첫 정규 앨범 수록곡 '햇살 좋은 날'을 선공개 후 벅스, 싸이월드, 엠넷, 다음뮤직 차트의 1위를 차지하고 일본, 태국, 대만, 홍콩 등 4개국 아이튠즈 싱글 차트에서 1위에 이름을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김재중은 '햇살 좋은 날'로 일본 아이튠즈에서 올해에만 5번째 1위를 차지하며 명실공히 최고의 월드돌임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김재중은 29일 솔로 첫 정규 앨범 'WWW: Who, When, Why'를 발표한 후 11월 2일 ~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공연을 갖고 아시아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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