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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들어도 호기심을 자아내는 '케ㆍ대ㆍ박 콘서트(케이윌의 대단히 박진감 넘치는 콘서트)'를 통해 케이윌은 발라드ㆍ댄스ㆍR&Bㆍ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것은 물론, 토크 콘서트를 방불케 할 정도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종일관 객석에 감동과 재미를 불어넣으며 크리스마스 공연의 '모범답안'을 제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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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은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은 힘들지만 매회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시고 즐겨주셔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이번 크리스마스도 저와 함께 보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것" 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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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케이윌은 2007년 '왼쪽 가슴'부터 '눈물이 뚝뚝', '선물', '가슴이 뛴다', '이러지마 제발', '러브 블러썸(Love Blossom)' 그리고 '촌스럽게 왜 이래'까지 8연타 히트라는 대 기록을 달성하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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