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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상] 지난해 심사표를 본 배우들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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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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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청룡영화상 수상자들이 핸드프린팅을 하기 위해 24일 오후 CGV여의도에 모였다. 주연상 수상자인 최민식과 임수정, 조연상의 류승룡과 문정희, 신인상의 조정석과 김고은이 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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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 전 대기실에 모인 배우들은 지난해 청룡영화상 심사표를 들여다보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청룡영화상은 시상식이 끝난 후 심사위원들의 명단과 그들이 누구에게 표를 던졌는지를 정리한 심사표를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 배우들은 어느 심사위원이 자신에게 표를 줬는지, 표심이 어떻게 갈렸는지 살펴보며 흥미로워했다. 특히 재미있는 건 자신에게 표를 던진 심사위원보다 표를 주지 않은 심사위원을 더 눈여겨보게 된다는 것.

지난해 영화 '연가시'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문정희는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한 제작사 대표가 올해 새롭게 제작한 영화 '숨바꼭질'에 출연했다. 그 사실을 처음으로 알게 된 문정희는 뜻밖의 인연에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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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제3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22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제34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4일 여의도 IFC몰 CGV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년도 수상자인 배우 최민식, 임수정, 류승룡, 문정희, 조정석, 김고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3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11월 22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핸드프린팅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우들.여의도=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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