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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라쉐드, 이례적 흑백 '로미오와 줄리엣'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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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콘돌라 라쉐드는 지난 5월 흑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브로드웨이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 역에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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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연극을 옮긴 작품의 남자 주인공은 영화 '반지의 제왕'의 레골라스이자 미란다 커의 남편인 올랜도 블룸이 맡았다.

흔히 볼 수 없는 흑백커플의 만남은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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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기자회견에서 라쉐드는 "미팅 첫날, 만난 지 몇 분만에 블룸과 통했다"고 했고, 두 사람은 이후 진행된 홍보 행사에서 거침없는 애정 표현을 했다.

나중에 밝혀졌지만 당시 블룸과 커는 별거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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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서의 단순한 호흡이 현재 외도로 의심되고 있다.

25일 블룸의 대변인은 미국의 연예매체 'E!'을 통해 "부부 공동 명의로 두 사람이 지난 몇 개월간 별거했음을 알린다"면서 "6년 간의 커플 생활을 마치고 이혼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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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사유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당장 라쉐드에게 의심의 눈초리가 향했다.

하지만 아직 아무런 증거도 없다.

피해자로 인식된 미란다 커도 그동안 둘의 관계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을 피했다.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는 2007년 연애를 시작해 2010년 결혼했으며, 2011년 아들 플린을 낳았다.

지난해 미란다 커가 블룸의 절친이자 톱 배우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가까워졌다는 보도가 나면서 불화설이 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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