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특유의 아우라를 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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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휴즈 스토크시티 감독의 독설이다. 휴즈 감독은 맨유에서만 400경기를 넘게 뛴 레전드 공격수다. 휴즈 감독은 맨유와의 경기를 앞두고 별 두려움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2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를 통해 "맨유 주위를 감싸던 아우라를 잃어버렸다. 지금이 맨유를 상대할 적기다"고 했다.
그는 이어 "맨유는 더이상 패할 여유가 없다. 아마도 조금은 연약해진 듯 하다. 시즌 우승을 위해서는 5~6번 정도만 패해야 한다. 맨유는 더이상 패하면 어렵다"고 혹평을 던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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