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소속 직원들이 참여하는 재능 기부 아이스하키팀 '끼친 위키드'가 27일 오후 7시30분 태릉선수촌 실내빙상장에서 창단식을 개최한다.
창단식에는 양재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바우워 코리아, 간삼건축, 동아오츠카 관계자가 초청되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끼친 위키드는 '끼를 나누는 친구들'과 'WE + ICEHOCKEY + DREAM'의 합성어로, 대한체육회 직원들이 소속된 재능 기부 비영리단체이다.
주된 활동 내용은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아이스하키 무료레슨을 제공하는 것이며, 주요 목적은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그리고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아이스하키(동계스포츠)에 대한 인식 개선과 대중화 장려에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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