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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박신혜 잠든 모습, 男心 자극 '두근거림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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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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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극 '상속자들'에서 차은상으로 열연중인 박신혜의 잠든 모습이 매 회 극중 인물들에게 각기 다른 감정의 흔들림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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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방송한 '상속자들' 6회에서는 정원에서 빨래를 널고 난 후 곤히 잠든 은상을 응시하는 탄(이민호)의 모습이 여심을 자극했다. 잠든 은상의 손등에 난 상처는 은상의 고단한 삶을 대변하며 탄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탄이 은상의 잠든 모습을 지키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 3회 산장 소파에서 잠든 은상에게 무심코 손 베개를 해주던 탄은 이 때 이미 사랑의 시작을 예감한다. 영도(김우빈)는 처음부터 잠든 은상에 이끌린다. 4회 편의점 앞에서 잠든 은상을 왠지 모르게 지켜주고 싶었던 영도는 6회 마지막 그 때와 같은 모습으로 엎드린 은상에게 묘한 끌림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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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5회 좁은 메이드룸에서 연필을 손에 쥔 채 잠든 은상을 바라보는 엄마 희남(김미경)의 감정은 애틋한 슬픔이다. 진로희망조사서에 그저 '취직'이라고 밖에 쓸 수 없는 딸의 모습을 보는 희남의 가슴은 아프기만 하다.

박신혜 소속사 S.A.L.T. 엔터테인먼트는 "잠든 은상의 모습은 집, 학교, 아르바이트 장소 등 각기 다른 장소에서 은상이 짊어진 삶의 무게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은상의 잠든 모습이 탄, 영도, 희남에게 각기 다른 감정을 전달하는 중요한 장면들인 만큼 박신혜 역시 잠든 모습을 연기할 때마다 더 각별한 감정으로 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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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틋하고 사랑스러운 은상의 잠든 모습에 네티즌들 역시 "은상이는 잠들어서까지 김탄, 최영도 마음을 흔드네요. 심장 쫄깃~" "수면중 박신혜... 잠든 모습이 저렇게 예쁘다니!" "은상이는 잠든 모습도 사랑입니다" 등 두근거림을 전했다.

한편 24일 방송된 6회에서는 제국고에 입성해 황당한 계급제도와 맞닥뜨린 은상이 학생들에게 '졸부'로 오해받게 되면서 앞으로 겪게 될 시련들을 예고했다. 특히 편의점 앞 탁자에 엎드린 은상을 사이에 둔 탄-영도의 모습은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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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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